다르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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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학교 참여와 세대 간 친밀함은 이민자 자녀의 교육 성과(Pong et al. 2005 )와 일반적인 사회적 이동성(Santelli, 2013 )에 긍정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은 저자들이 양육 관행과 성취 간의 긍정적 연관성을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Dornbusch et al.( 1987 )은 미국에서 권위적 양육이 백인 가족의 성적 향상과 관련이 있지만 아시아계, 흑인 및 히스패닉 가족의 성적 향상에는 관련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Steinberg et al.( 1992 )도 백인, 흑인 및 히스패닉 가족과 관련하여 유사한 결과를 발견했습니다. Portes와 Rivas( 2011 ) 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권위적 양육은 고성취자가 되는 라틴계 학생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eynes( 2007 )는 부모의 참여가 "인종적 소수자 학생"의 경우에도 더 높은 성취와 연관되어 있으며 부모의 참여는 백인 학생과 일부 인종적 소수자 학생 간에 존재하는 성취 격차를 줄이는 수단이라고 말합니다.
가족 참여의 변화
이전 연구에 따르면 이민자 가정에서 자녀의 학교 교육에 참여하는 방식은 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자원과 기회에 따라 형성되며 민족적 기원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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